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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차가워야 양자답다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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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리뷰] 물질의 물리학 : <4> 차가워야 양자답다
물질의 물리학-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 | 한정훈(지은이) | 김영사 4장 '차가워야 양자답다'는 절대 영도라는 극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로 얻어지는 결과물을 다루고 있다. ㅇ 절대 영도(0K)의 개념 - 책에서는 전자들이 더 이상 운동하지 않는 상태의 온도를 절대 영도(0K = -273.15℃)로 정의했다. - 열역학 법칙에 따르면 절대 영도에서의 엔트로피의 값은 0이 된다. ㅇ 절대 영도에 근접하기 위한 노력 - 제임스 듀어(James Dewar)는 20K, 14K 근방에서 각각 액체 수소(1898년)와 고체 수소(1899년)를 얻었는데, 14K 근방에서도 헬륨 가스는 액화되지 않았다. - 오너스(Kamerlingh Onnes)는 ..
기록하고 싶은 '비문학'/물질의 물리학(한정훈 著)
2021. 4. 14. 17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