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Archives
Tags
- 기욤 피트롱
- Overheating
-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
- 세계패권과 국제질서
- 재레드 다이아몬드
- 호모 데우스
- 총균쇠
- 문학사상
- 한정훈
- Homo Deus
- 책 리뷰
- 김영사
- 과열
- 희귀 금속은 어떻게 세계를 재편하는가
- 문명사
- 폭주하는 세계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
- 유발 하라리
- 나눔의집
- 토마스 힐란드 에릭슨
- 물질의 물리학
- Today
- Total
목록루이 16세 즉위부터 전국신분회 소집까지 (1)
무지개 아카이브 : 우선 책 리뷰만!
대서사의 서막 : <3> 루이 16세 즉위부터 전국신분회 소집까지
1권의 마지막인 3부에 대한 글이다. 전국 신분회가 열린 배경과 그 과정이 자세히 서술된 부분이며, 그동안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제3신분의 자세와 의식이 변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. 3부 이후 책의 뒷부분에는 절대왕정 시기 왕정이 종교적 행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축성식의 과정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지만, 글의 흐름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어서 그 내용을 옮기지는 않았다. 01. '앙시앵레짐'이란 무엇인가 02.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03. 루이 16세 즉위부터 전국신분회 소집까지 프랑스 혁명사 10부작 - 대서사의 서막_1 책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솔직하게 밝히고 넘어가려 한다. 필자는 해당 책을 2017년 여름에 구입했다. 지금 생각해보면 왜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, 추측컨대 2017년 당시..
기록하고 싶은 '비문학'/대서사의 서막(주명철 著)
2021. 3. 18. 01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