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Archives
Tags
- 폭주하는 세계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
- 기욤 피트롱
- 김영사
- 토마스 힐란드 에릭슨
- 문학사상
- 나눔의집
- 문명사
- 총균쇠
- 과열
- 책 리뷰
- Homo Deus
- 유발 하라리
- 물질의 물리학
- 한정훈
- 재레드 다이아몬드
- 희귀 금속은 어떻게 세계를 재편하는가
-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
- Overheating
- 세계패권과 국제질서
- 호모 데우스
- Today
- Total
목록그래핀 (1)
무지개 아카이브 : 우선 책 리뷰만!
[책리뷰] 물질의 물리학 : <6> 양자 홀 물질 & <7> 그래핀
물질의 물리학 -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 | 한정훈(지은이) | 김영사 6장 '양자 홀 물질'에서는 홀 현상의 양자화, 7장 '그래핀'에서는 2차원 금속 물질인 그래핀의 분리 과정 및 그래핀에서 나타나는 양자 홀 효과를 다루고 있다. ㅇ 자기장이 전류에 미치는 영향 - 자기장이 전자의 운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도는 19세기 중반까지 부족했다. - 전류가 흐르는 도선에 자석을 갖다 대면 도선이 살짝 휘어졌는데, 맥스웰은 1873년 그의 저서를 통해 이 현상을 자기장의 영향으로 도선 자체가 휘어지는 것으로 이해했다. - 하지만 당시에는 로렌츠 힘(1895년), 전자의 존재(1897년) 등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, 잘못된 판단이라기보다는 현상을 서술할 도구가 부족했다고 판..
기록하고 싶은 '비문학'/물질의 물리학(한정훈 著)
2021. 4. 18. 07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