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Archives
Tags
- 호모 데우스
- 한정훈
- 희귀 금속은 어떻게 세계를 재편하는가
- 토마스 힐란드 에릭슨
- 문학사상
- 유발 하라리
- 과열
- 물질의 물리학
- 폭주하는 세계화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
- 총균쇠
- 나눔의집
- Overheating
- 세계패권과 국제질서
- Homo Deus
- 재레드 다이아몬드
- 기욤 피트롱
-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
- 책 리뷰
- 김영사
- 문명사
- Today
- Total
목록파울리 호텔 (1)
무지개 아카이브 : 우선 책 리뷰만!
물질의 물리학 : <3> 파울리 호텔
물질의 물리학 -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 | 한정훈(지은이) | 김영사 3장 '파울리 호텔'에서는 파울리의 배타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물체 대부분은 전기를 통하지 않는데, 이는 파울리가 제안한 전자의 배타성 때문이다. ㅇ 제이만(Peter Zeeman)은 그의 스승 로런츠(Hendrik Lorentz)의 지도로 제이만 효과(Zeeman effect)를 발견했다. - 제이만은 높은 온도에서 발광하는 기체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조사하였는데, 강한 자기장 속에서는 이 분광학 선이 갈라지는 것을 발견하였다. - 로런츠는 전하를 띤 어떤 입자(전자)의 존재를 가정한 상태에서 이론을 만들어 제이만 효과를 설명하였다. 이는 톰슨이 실험을 통해..
기록하고 싶은 '비문학'/물질의 물리학(한정훈 著)
2021. 4. 13. 10:06